최복길

2013.07.17 00:51:38
*.199.221.45

7주과정을 수료한 모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예 : 예수님을 구주로 삼은 복된 성도님
수 : 수없이 많은 불쌍한 불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안 : 안아주고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면
에 : 에헤야 데헤야 우리 주님 기뻐하시리
우 :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린 : 린나이 가스불에 온갖 만나를 만들어 먹어주시고
하 :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끊임없이 새롭게 하여 주시니
나 : 나는 행복합니다. 예수 안에 하나인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두 분의 삶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를 받은 인생은 마르다와 같이 변화되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계산하지 않고
향유를 주님께 드립니다. 선한 일을 하며, 사랑으로 표현하여 사람을 살리며,
하나님께서도 마르다를 복음이 전하는 곳에 늘 함께 전해지게 하는 상급를 주셧습니다.
이와같이 우리를 책임져 주십니다.
이런 복된 성도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한번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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