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6 08:34:50 *.199.2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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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스스로 즐겁게 함께 하며 손잡고 모여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유년부, 초등부
친구들 모두가 주님의 은혜의 강물속으로 온몸과 마음을 담구고 주님게서 인도하시는대로 믿음의 경주를 하는 예쁜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