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6 08:34:50 *.199.221.45
386
385
384
383
382
381
380
379
378
377
376
375
374
373
372
371
370
369
368
367
모두 스스로 즐겁게 함께 하며 손잡고 모여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유년부, 초등부
친구들 모두가 주님의 은혜의 강물속으로 온몸과 마음을 담구고 주님게서 인도하시는대로 믿음의 경주를 하는 예쁜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