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길

2013.07.16 2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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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7주 과정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포도나무 비유처럼 우리는 가지로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 열매의 주인은 곧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서 그 열매를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가지인 우리가 나의삶을 통해 맺은 열매가 하나님께 아름답게 사용되는 것을 보는 기쁨입니다. 매 주일마다 하나님께 예배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것 편견과 욕심 기득권 물질 나와 나의 가정만의 안전과 윤택함을 버리는 준비를 하시고 행함과 주님의 자녀임을 증명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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