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의 미래며 하나님의 자녀인 너희들을 축복한단다. 가정에서는 부모님, 교회에서는 목사님,전도사님, 교회의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섬김과 사랑속에서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자라기를 기도한단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하나님의 자녀로서 앞으로의 삶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길로 순종하며, 열정과 모든 수고를 다하며 몸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앞으로의 삶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길로 순종하며, 열정과 모든 수고를 다하며 몸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