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6 08:34:50 *.199.221.45
306
305
304
303
302
301
300
299
298
297
296
295
294
293
292
291
290
»
288
287
모두 스스로 즐겁게 함께 하며 손잡고 모여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유년부, 초등부
친구들 모두가 주님의 은혜의 강물속으로 온몸과 마음을 담구고 주님게서 인도하시는대로 믿음의 경주를 하는 예쁜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