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길

2013.08.03 09: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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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성령의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온유와 겸손으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하심에 순종하여 십자가의 대속물로 본을 보이신 것처럼, 부산성산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엡 2장 22절의 모든 겸손과 온유로 유아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병든 자, 환란중에 있는 자, 새가족, 노년에 예수를 영접한 자을 주안에서 사랑하며 섬기며 한가족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다은이가 가족과 성도들의 사랑과 기도 속에 하나님의 자녀로 아름답게 자라나기를,
기대가 물놀이를 통해서 희민,승현,지원,신원,예찬,수찬,한빈이를 통해서 웃음을 회복하고
거칠지만 한빈이 형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수찬이의 재롱을 통해서 함께 웃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황찬양사님의 찬양과 고백, 성도들의 기도, 섬김을 통해서 신철이가 주님의 은혜로 회복도기를 간구합니다.
신집사님도 성도의 사랑과 기도와 교제와 말씀으로 힘입어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완주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부산 성산 교회 모든 성도들이 병든자, 환란중인 자, 노년에 예수님을 영접한 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믿음을 끝까지 지킨 자, 모든 성도들이 주안에서 사진처럼 한가족으로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안에서 복되고 축복받은 아름다운
시간과 장소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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