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2013.06.11 14: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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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줄넘기를 보면서 숨이 차고 힘들지마는 승리의 순간을 위해서 함께 참으면서 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성산의 공동체도 가끔은 어렵고 힘든 순간이 있어도 함께 인내하면 함께 사랑하며 서로
섬기며 노아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말씀의 순종할 때 순종의 믿음의 산실인 방주가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게 하시듯이, 성산의 공동체에서도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결혼후 40년 가까이 모신 집사님, 한영혼의 구원이 온가족의 구원으로 이어지는 말씀의 신실함의 역사,70인 전도대를 통해서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시는 권사님과 집사님,다문화가정을 위해 섬기는 손길들, 기도의 파수군들, 구역의 일군들,교사와 찬양대,주방에서 섬기시는 분, 운전과 주차로 섬기시는 분, 선교와 재정부로 섬기시는 분, 말씀으로 섬기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방송부,관리집사님,새가족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시는 분, 당회를 통해서 전도와 참된 예배자가 하나님을 섬기는 부산성산교회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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