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로부터 자연에 이르는 공굴리기이지마는, 제목을 유치부에서 다니엘까지라고 한 것은 연약한 우리의 믿음이 동행하시는 주님과 함께 하는 성도들을 통해서 우상과 어떤 어려움 속에서 믿음을 지킨 다니엘처럼 굳은 믿음의 성도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붙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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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이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