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길

2013.06.11 13: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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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서 기쁨과 즐거음이 넘치는 운동의 교제의 시간을 갖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함께 교제하며, 함께 기도하며, 함께 예배하며, 함께 훈련하며 배우며, 함께 전도하며, 함께 섬기며, 함께 구제하는 성산의 공동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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