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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올고 하는 설레이는 마음, 조그마한 선물에도 감사와 기쁨의 미소를 지우시는 모습이
천사보다도 더 곱고 아름답습니다. 맏음의 경주속에서 영혼을 사랑하는 목회자와 성도들과의 만남과 교제 가운데 서로의 형편을 알고, 서로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섬김으로 온 여정들이 있기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믿음의 후진들인 우리들에게도 그런 본이 있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