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길

2013.07.16 23:56:16
*.199.221.45

새가족 7주 과정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포도나무 비유처럼 우리는 가지로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 열매의 주인은 곧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서 그 열매를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가지인 우리가 나의삶을 통해 맺은 열매가 하나님께 아름답게 사용되는 것을 보는 기쁨입니다. 매 주일마다 하나님께 예배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것 편견과 욕심 기득권 물질 나와 나의 가정만의 안전과 윤택함을 버리는 준비를 하시고 행함과 주님의 자녀임을 증명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산성산교회 Sungsan Presbyterian Church, korea. Contact Us

(601-822) 부산광역시 동구 정공단로 3 (좌천1동 562-1번지) TEL 051) 637-6831~3 FAX 051) 637-6835
Copyright ⓒ 2015 sungsan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